Puma에서 새로운 패키지디자인을 내놓았다. 근데 이게 정말 멋지게 만들어졌다.
Puma and Yves Behar's new green packaging
새롭게 만들어진 이 패키지는 요즘 많이 늘고있는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이다. 패키지안에 플라스틱도 없고 티슈종이도 없으며 그저 재활용가능한 카드보드지와 겉의 천으로 만들어져있다. 그뿐만 아니라 디자인 자체만봐도 늘씬한 현대식디자인이라 일석이조의 효과. 회사측의 비용효과도 크다. 60%의 비용효과를 가져오는데 8,500 톤의 종이, 20밀리언 메가 줄루의 전기, 264,000갤론의 석유, 264갤론의 물, 275톤의 플라스틱을 절약을 할수있다. 거기다 무게도 가벼운편이라 여러모로 유용할듯하다.
Categories: Desig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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